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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매출 부진을 겪으면서 이대로라면 분리매각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이번 달 초 매출은 목표 대비 30%가량밖에 올리지 못했고,인천 아시안게임 육상특히 연휴였던 지난 3~5일에는 하루 매출이 30억 원대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개장 첫날인 8월 13일 매출이 106억여 원을 기록한 것에 비해 하락세가 뚜렷한 겁니다.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67개 점을 포함해 본사를 매각하는 '통매각'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인수 의향자를 찾지 못한 상황입니다.
홈플러스는 매각이 쉽지 않을 경우 사업성 있는 점포를 쪼개 다른 유통업체에 넘기거나,슬롯 쓰레기의 말로개발과 임대 등 부동산 활용 가치가 높은 자산을 별도 처분한다는 방침입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사도 노조도 결국 M&A를 성사시켜야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이라며 "인수 의향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분리매각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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